대구시 동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운문댐 가뭄상황 ‘주의’ 단계… 고산 수계 일부를 매곡 수계로 조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동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1·4동 전역 9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