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재)청도우리정신 문화재단은 2026년 3월 4일 13시 지역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에 대한 사항이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기회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 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국민연금),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올해부터 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문화예술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구.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지난달 27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의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는 총 9개의 분야, 26개의 단위 사업에 664건이 접수됐다.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된 수치로 전시, 공연, 발간, 융복합 활동 등 예술 현장의 다양한 창작활동에 대한 수요와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진흥원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분야별 심층 심사를 통해 총 194건의 예술단체(인)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사업에서 7개 예술분야에 183건과 청년예술활성화(프로젝트팀) 2건이 지원되고, 명작산실지원 사업에서는 공연예술 3건, 시각예술 1건이 지원된다. 그리고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서는 협약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5개 단체를 선정하여 새로운 시도의 기획 공연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작품으로 제작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 한국공항공사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은 대구광역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하여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공단 홍보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천사업처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의 청렴 슬로건을 홍보했다. 또한 청렴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이번 심사는 단순한 인증 유지 차원을 넘어 도시철도 운영 특성상 발생하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 달성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 수립 ▲수급업체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내실화 등 19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인받으며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사는 현재 안전보건(ISO 45001), 환경경영(ISO 14001) 등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사는 △절·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상·하반기)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ZOOM)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 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0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소아 경증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3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및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구시의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되며, 달서구는 물론 인접한 달성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내 균형 있는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인근에 위치한 플러스약국이 협약약국으로 참여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