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1일 독서교실 운영

전문강사와 함께 도서관 이용법 교육·그림책 활용 문해력 향상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1일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양질의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방법 교육 ▲그림책 온 책 읽기 및 요약 ▲다짐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읽기·이해·표현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그림책을 통해 갈등 해결과 관계 맺기를 배우고, 핑퐁 게임과 배심원 판결 등 참여형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이 독서에 몰입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학교 방문 맞춤형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기초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