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서구장학회 제13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고교 재학생 40명에 총 7,600만 원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서구장학회(이사장 홍인길)는 지난 26일 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고등학생 등 40명에게 총 7,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인재 육성 장학생 7명(1인당 300만 원), 학업 우수 장학생 21명(대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한마음 장학생 12명(1인당 100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구장학회는 지역사회와 서구민이 뜻을 모아 지난 2013년 6월 민관 협력으로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구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12년간 총 547명의 학생에게 약 5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서구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금 확충과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