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 설 명절 맞이 위문 물품 전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만 원과 쌀, 휴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준비됐다. 센터 직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