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전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