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예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덕산면에 위치한 새감마을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조정선수단 지도자와 선수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로 입학하는 새감마을 학생들을 위해 가방과 학용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새감마을 학생들은 선수단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에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조정선수단은 매년 연말 지역 보육시설을 찾아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가방과 학용품을 기탁하면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매년 작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 조정선수단은 1984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조정 종목의 저변 확대와 군 위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