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전국 700여 명 참가 속 개인·단체전 열전,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계룡시가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별 우승자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전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건 팀 간 전략 대결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종합우승은 개인전과 단체전 성적을 합산해 결정됐으며, 균형 잡힌 기량을 선보인 충청남도 대표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개최로 계룡시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주신 선수와 임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더욱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