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홍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상오안 농공단지에 있는 극세 케이블 제조업체 태양3C(주)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태양 3C(주)는 2025년 기준 매출액 733억 원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이다. 최근 제조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올해 연간 총 100명의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극세 케이블 생산 분야 근로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 채용은 1년 계약 근무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은 지역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인 태양 3C(주)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CJ프레시웨이(주)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 20명이 전원 채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