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삼척 장미공원)의 ‘쉬어가는 금요일(몸이 편해지는 요가)’, △해변테마(맹방해변 산림욕장)의 ‘숲의 숨, 몸의 울림(자연 속 감각 요가)’, △도시 숲 테마(삼척 인의예지림)의 ‘숨과 리듬(함께하는 몸이 회복 요가)’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방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8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79% 늘었다. 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 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6월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과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및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2일 홍천문화원에서 어린이 인형극을 실시했다. 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약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부 ‘담배연기 싫어요’ 2부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친숙한 캐릭터의 퍼포먼스와 레이저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어린 시기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한 ‘2026년 여름(7-8월) 연수과정’의 참가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도내 유·초·중등·특수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수요 및 교과 전문성을 고려한 12과정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연수의 포문은 7월 13일부터 시작하는 △중등 통합사회 직무연수가 연다. 해당 과정은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여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교사들의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어 하순에는 휴직 후 복귀를 앞둔 교사들을 위한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와 △학생 참여를 이끄는 중등 미술과 직무연수를 차례로 진행한다. 8월부터는 초·중등 교과 및 전문 영역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중등 교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생각을 여는 초등 독서교육 직무연수 △배움과 삶을 잇는 초등 실과수업 디자인 직무연수 △삶의 힘을 키우는 초등 개념기반탐구수업 직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는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새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6월 1일 공식 임기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임원진은 △협의회 회장 성수여자고등학교 김희준 위원장 △부회장 석사초등학교 임남호 위원장, 봄내초등학교 박신영 위원장, 후평중학교 조정원 위원장, 강원고등학교 김은정 위원장 △감사 전인고등학교 김혜혜 위원장, 춘천여자고등학교 지선민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이 외에도 운영위원 7명과 간사 1명이 함께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꾸려진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앞으로 1년간 지역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희준 협의회장은 “지역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특히 춘천시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본원에서 ‘2026년 감사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조선 화가에게 배우는 창의성’을 주제로, 규정과 지침을 넘어선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기르는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감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무학사 분야 △행정 분야로 나누어 실전 중심의 ‘사례별 감사기법’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작은 시작, 스마트한 큰 변화’를 주제로 적극행정 구현 특강이 진행된다. 감사가 공직사회의 수동적 문화를 깨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재욱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격무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조선 화가의 창의성과 스마트한 적극행정 마인드를 바탕으로 ‘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부부 파크골프 이벤트인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경기가 오는 9일부터 이틀 간 치러진다. 화천군 체육회는 지난달 12일부터 27일까지 모두 6차례의 예선전을 마무리하고, 9~10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결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경기는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하루에 36홀씩, 총 72홀에 걸쳐 열린다.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92팀이 출전해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 2026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상금 규모로도 전국 동호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회 우승팀 상금은 2,000만원이며, 총상금 역시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 4등 300만원 등 20위까지 시상금, 이벤트 상금, 홀인원 상금 등 모두 6,2200만원에 달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부부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는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사계절 수준 높은 대회 개최를 통해 파크골프 중심지 화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했다. 20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성호점화식 특별영상 제작을 위해 성화 특별봉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해시 9개 동을 대표하는 9명의 주자가 참여해 성화 봉송 장면을 촬영했다. 봉송은 망상해변, 도째비골, 묵호역,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새활용센터·해파랑길 쉼터가 5월 한 달간 운영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가 총 337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양양 해(海)방일지’는 참여자들이 ‘해방요원’이 되어 양양 해변과 해파랑길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체험형 환경 캠페인이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미션과 리워드를 결합한 놀이형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 후 양양새활용센터·해파랑길 쉼터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받고 리워드를 제공받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조산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현북초등학교, 인구초등학교,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 현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학교 및 기관의 단체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또한 지역 동호회와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지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해방요원 패스포트’에는 해방요원 선서문과 플라스틱, 담배꽁초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 군은 올해 관내 6개 읍·면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8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읍·면별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30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처리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거점수거장소 청결상태 ▲영농폐비닐 보상금 지급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