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단법인 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부터 시행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거나, 태백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시민(부·모 중 1인 이상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의 자녀로서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대학생이다.
단,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축하장학금을 받은 대학 1학년생은 제외된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장학금으로 소득 및 성적 기준 없이 지급되며,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태백시청 본관 3층 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