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6년 4월 17일,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육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2개 조로 나누어 밀도 있는 소통형 강의로 꾸며졌다. 교육 과정은 ▲ESG 인권 경영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었다.
■ ESG 인권 경영: “인권은 감시의 규칙 아닌 신뢰의 약속”
첫 세션인 ESG 인권 경영 교육에서 배건 박사는 최근의 인권침해 및 안전사고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지속가능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임직원들은 인권·윤리헌장이 단순한 규제가 아닌 동료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약속임을 공유하며,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기여를 다짐했다.
■ 장애인 인식 개선: “차별 없는 직장 문화, 공감에서 시작”
이어지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바비인형'의 67년 변천사를 예로 들어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공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후천적 장애 발생률이 80%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자아실현 욕구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 괴롭힘·성희롱 예방: “다름 인정하고 명확한 의사표현 중요”
조직 문화의 핵심인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은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안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 박사는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경청과 존중어 사용이 괴롭힘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희롱 예방 세션에서는 권력 관계에 의한 폭력성을 경고하며, 모호한 태도보다는 명확한 의사 표현과 증거 수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개인정보보호: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에서는 주민등록제도의 유래부터 최신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 5계명까지 폭넓은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클린데스크' 실천과 출력물 즉시 회수 등 사무실 내 보안 수칙 생활화를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 현장 반응: “형식이 아닌 실천을 배우는 시간”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 덕분에 괴롭힘과 소통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 관계자는 배건 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조는 사람도 없이 재미가 있으면서도 필요한 사항을 콕 집어 주는 등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고, 참여자들의 반응도 좋고, 성과있는 교육이어서 대단히 만족한다고 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임직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은 이번 교육 이후 도출된 ‘안전·인권 우선 원칙’, ‘경청과 배려 언어 사용’, ‘클린데스크 의무화’ 등 실천 행동 지침을 현장에 즉시 적용하여 선진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법정의무교육, 조직활성화, 안전교육 등 강의요청 : 한국휴먼강사협회(010-5083-5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