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가 복지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2026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뉴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지원 내용을 한 권으로 엮어 복지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지침서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해 왔다. 해다마 변경·확대되는 복지사업의 지원 내용과 주요 사항을 최신화하고, 해당 복지서비스의 세부 절차·신청 방법·구비서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복지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전왁하게 안내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매뉴얼은 담당자가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복지대상자에게 손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지원대상 분야별로 9개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저소득층, 돌봄,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기타 분야의 총 130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담았다. 생전 정리서비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 등 강동구의 특화 사업도 포함해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총망라했다. 현장 실무자가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민원 상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주민의 만족과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매뉴얼 파일(PDF)을 구청 누리집에 게재해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자료의 검색과 열람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복지업무 담당자가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