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상일동 511, 게내수변공원3호)에서 강동구 3.1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일리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7일 강동구(옛지명: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 지역주민이 집결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일제에 항거하여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의거를 말한다. 강동구는 지난 2021년 '서울특별시 강동구 3.1만세운동 기념에 관한 사업 조례'를 제정해 3월 27일을 ‘서울특별시 강동구 3.1만세운동의 날’로 지정했으며, 2022년에는 역사적 기념 공간인 ‘상일리 만세광장’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시니어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고, 3.1만세운동의 결연한 의지를 마음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4월 2일부터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구민의 일상에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낭만드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티네1) 콘서트 '낭만드림'은 매년 전석 매진을 꾸준히 기록하며 강동아트센터를 대표하는 클래식 입문형 공연으로 강동구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진행을 맡아 클래식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매 짝수 달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며 계절에 맞춰 반도네온, 클래식 기타, 퍼커션, 성악 등 다양한 악기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4월 2일에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피아니스트 오은철의 협연이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윤종수, 콘트라베이스 김유성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공기의 진동으로 음률을 빚어내는 아코디언인 반도네온과 피아노의 만남으로, 반도네온 특유의 음색과 피아노의 선명한 선율로 펼쳐내는 탱고의 서정을 담은 특별한 봄날의 조합을 감상할 수 있다. 뒤를 이어 6월 4일 두 번째 '낭만드림'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종호의 'Homo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동구는 새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개학 이후 3주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강동구·강동송파교육지원청·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동구 소재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86개소 중 46개소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상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식자재 관리, 시설 관리, 식품 취급, 보존식 보관 여부 등으로,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조리식품 수거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봄철은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노로바이러스 등의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에 대한 홍보와 현장 맞춤형 교육을 급식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는 이번에 점검한 46개소에 대한 위생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하반기에 40개소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4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과 시설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융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은 마포구에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융자 종류는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시설개선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등이다. 단, 혐오식품 제조, 판매시설이나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되나 유흥·단란주점의 경우 화장실 개선자금은 신청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만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2%로 업소당 5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위생관리시설 개선이나 운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을 수리하거나 설비를 갖추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는 2% 금리로 1억 원 이내, 식품제조업소는 2% 금리로 2억 원 이내 총 소요 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1% 금리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2025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생계 부담을 덜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고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비행 또는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거나 학교 밖 청소년, 외부와 단절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이면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생활, 건강, 학업, 상담, 법률, 활동 분야 중에서 가장 필요한 한 가지 분야에 대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분야와 지원 내용에 따라 책정한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본인이 방문할 수 없으면 가족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지도자, 사회복지사, 교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드림하티 사업에 동참한 개인과 단체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7일 라비두스에서 'Thank-you, 아름다운 당신'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모금액은 17억9646만9천원으로 목표대비 107%를 달성했으며, 기부금과 후원금품은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 한파 취약 가정,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구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사업을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원성준님, 다산동 교동협의회, 약수동 교동협의회, 흥도사, 예수마을교회, 오장갈비에는 구청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안수진님, 박양춘님, 김진숙님, 이정문님, 남준희님, 장충교회,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식회사 금성관, 프린스호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장기 후원을 이어온 오종춘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4월 19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리며, 반려견 행동 교정부터 산책 예절, 건강상담까지 반려가구의 고민을 한 번에 덜어줄 예정이다. 중구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 약 12만 명 중 3만여 명, 4명 중 1명(25%)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기준으로는 전체의 18.9%인 1만 2천여 세대가 반려가구이며, 등록된 반려동물 수만도 9,520마리에 달한다. 반려인이 증가하면서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중구 갈등소통방에는 “몇 년간 이웃의 반려견이 이유 없이 자신만 보면 짖어댄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한 주민의 사연이 접수되기도 했다. 구는 반려견 보호자를 만나 상담 후, 찾아가는 행동교정 프로그램인 ‘찾아갈개’를 통해 반려견에게 맞춤형 훈련을 지원했다. 그 결과, 반려견의 행동이 확연히 개선돼, 주민은 “이제는 강아지가 나에게 짖지도 않고 잘 지낸다”라며 몇 년간 앙금으로 남았던 이웃 간 갈등이 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세일즈맨의 죽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서 밀러 원작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자마자 퓰리처상, 토니상 등을 휩쓸며 현대 연극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연에는 연출가 김재엽과 박근형, 손숙, 손병호, 이상윤 등 명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작품은 30년 이상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윌리 로먼(박근형, 손병호 분)의 삶을 다룬다. 전도유망한 두 아들 비프(이상윤 분), 해피(고상호 분), 헌신적인 아내 린다(손숙 분)와의 행복하던 일상은 불황을 맞이하며 균열이 생긴다. 미국 대공황기 가혹해지는 현실과 평범한 개인의 파국을 담은 이 작품은 김재엽의 연출을 통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여전히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공감받는 이야기로 재탄생됐다는 평가다. 김재엽이 연출한 이 작품이 2023년 처음 무대에 올랐을 당시에도 현대사회 소시민의 존재론적 위기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공연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실·유기견을 입양하거나 기증받을 때 심장사상충 검사를 1차례 무료로 제공한다. 유실·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다. 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감염된 개의 5~30%가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내 유실·유기건 중 17.3%가 심장사상충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구 관계자는 “심장사상충 검사는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검사”라며 “유실·유기견은 과거 예방 여부를 알 수 없는 만큼 심장사상충 검사가 특히 더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심장사상충 검사는 유실·유기견 혈액을 채취해 ‘심장사상충 항원 검사 키트’를 이용해 실시하며 양성 여부는 수의사가 판단한다. 검사 결과는 유실·유기견 입양 완료 후에 입양자에게 알린다. 심장사상충 무료 검사 신청은 용산구 지정 동물보호센터에 방문해 유실·유기견 입양 시 동물등록을 진행하고 심장사상충 검사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와 동물보호센터 지정 협약을 맺은 동물병원에는 ▲남산동물병원 ▲이상윤동물병원 ▲열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와 안전에 취약한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모든 구민의 안전을 살뜰히 챙긴다. ‘안심하고 놀아요’, 용산구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 안전 점검 오는 4월 18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시설물 관리주체가 10개 분야 점검 항목에 따라 자체 점검을 하고, 시설의 노후도와 규모 등을 고려해 관리가 미흡하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표본점검 및 서울시·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기구 설치 및 정밀검사 합격 여부, ▲안전관리자의 안전 교육 이수와 보험 가입 여부, ▲놀이기구와 바닥재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기일을 정해 개선하도록 한다. 노후되어 위험한 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한 후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사고 걱정 덜어드립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