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체험농장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의국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