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 횡계3리와 함께하는 ESG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주민과 공단이 함께 흘린 땀방울, 마을에 봄을 입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및 ESG (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4월 15일 `횡계3리 봄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25명과 횡계3리 마을주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횡계3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대관령휴게소 구간과 인근 등산로 입구, 하천 주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됐던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지역상생형 ESG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기관장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대면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공단은 횡계 3리 지역 내 대관령휴게소 운영을 비롯하여 계방산 캠핑장, 광천선굴, 진부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총 15개 사업을 관리ㆍ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공단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ㆍ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