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 전통문화 체험으로 자원봉사자 ‘재충전의 시간’마련

전통 엿 만들기·천연 염색 체험… 봉사자 소통·화합 도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자 전통문화 체험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36개 단체에서 총 8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출발해 한국민속촌에 도착한 후,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별 전통 엿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민속촌 내 가옥과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안산시의 진정한 보배”라며 “오늘의 힐링 워크숍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활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전문 봉사단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