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boo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애착(愛着)북(book)’은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립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5개 산하 도서관에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그림책 음악놀이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