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 후원처의 지속적인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