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지속적인 배움을 응원합니다!...강서구, 평생교육이용권 연 35만 원 지원

4월 9일까지 접수, 저소득층·어르신·장애인 등 총 1,155명 규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단, 디지털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우장산로 114, 시설관리공단 3층)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에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연간 35만 원까지 지급된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자격 검증 후 추첨을 통해 4월 28일(화) 선정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이며, 이용권 사용 시기는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일반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역량을 길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