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돌봄교실 아동 대상 비만 예방 교육 실시

3월 9일부터 4개교 돌봄교실 대상 주 1회 영양·신체활동 수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원당초·수청초·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

 

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