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평생학습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재탄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평생학습관 그린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재개관일은 오는 3월 23일이다.

 

앞서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출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평생학습관의 창호와 외벽 마감재를 교체해 내외벽 단열을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와 환기장치 추가설치로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

 

이외에도 출입문을 개선하고 평생학습관 내 학마을도서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에서 지식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