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제19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총 29명의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제19기 교육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주민 리더를 새롭게 양성했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5시간) ▲기억친구 리더교육(2시간) ▲치매예방활동가 양성교육(6시간) 등 총 3개 과정이 연계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들은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정서 지원 등 치매관리 전 주기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교육 수료자들은 ▲기억친구 양성을 위한 ‘기억누리 교육봉사단’ ▲치매예방활동 지원 ‘기억이음봉사단’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지원 ‘인지상담봉사단’ ▲치매예방 걷기 활동 지원 ‘함께걷는 기억친구봉사단’ ▲어르신 자서전 출간 지원 ‘꽃피는 기억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진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봉사단 운영으로 치매관리사업의 지속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치매전문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