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센터, 전국 무대서 '최우수' 겹경사!

동작청소년센터, 99.9점 받아 전국 580개 기관 중 상위 20개 최우수 시설 선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지난 1월, 동작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고, 대방청소년센터는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목표로 2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 평가 제도다.

 

동작청소년센터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9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국 580개 기관 중 상위 20개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고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실적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등 7개 안전점검 분야를 포함한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으며,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편, 대방청소년센터는 ‘나만의 윤리 AI 만들기-YAM(Youth AI Maker) 프로젝트’로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 윤리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인 YAM 프로젝트에는 14~19세 청소년 56명이 참여해 ▲AI 원리 이해 ▲윤리 기준 학습 ▲사회문제 분석 ▲팀별 AI 서비스 제작 ▲해커톤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교생활, 환경,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개의 AI 서비스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주최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기술 성능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안전한 AI라는 가치기준을 설계 과정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의 핵심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립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