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선 강원도의원, ‘섬강 내수면 생태체험장’ 활성화 강력 촉구

해양수산국 업무보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11일 제343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원주 섬강 내수면 생태체험장의 조속한 운영 정상화와 도민 체감형 콘텐츠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원주 섬강 내수면 생태체험장은 지난 2020년부터 ‘내륙어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에서 수차례 지적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본격적인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박길선 의원은 ‘섬강 내수면 생태체험장은 낚시터 이용 개방 등 도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도 해양수산국 측은 ‘현재 섬강 내수면 생태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계획을 수립 중이며, 박 의원이 제안한 낚시터 이용 개방 등의 활성화 방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기후 변화에 따른 어획 어종 변동 대비 및 어족자원 관리, 해파리 등 유해생물 대응책 마련, 어항 내 토사 매몰 피해 방지 대책 수립,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무역항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내수면 어장 청소 등 환경정비 지원 확대, 가마우지 퇴치 등 적극적인 내수면 생태계 보호 조치와 같은 다방면의 내수면ㆍ해양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질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