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초등학생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 마무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학기 중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소아 비만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튼튼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도 통합 보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성장판 자극 신체활동 ▲학령기 식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식품알레르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바른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신장과 체중을 측정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방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기초 체력 강화와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