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금빛시장상인회·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 성금 기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