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30일 지역 5개 어린이집에 생태보육 현판을 전달했다.
앞서 느티나무, 늘봄, 단비, 방학3동꿈송이, 예아 어린이집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생태보육 전환 컨설팅을 받았다.
올해로 컨설팅 4년 차인 이 어린이집들은 생태보육 거점어린이집으로 앞으로 지역 내 생태보육 확산을 선도할 예정이다.
생태보육은 날 ‘생’(生)에 모양 ‘태’(態)의 의미에 따라 타고난 결대로 영·유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연·놀이·아이다움을 되찾아줘 ‘신명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보육 철학이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생태보육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삶을 보육과정 안에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생태보육 컨설팅은 지난 2018년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후에는 서울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도봉구 지역 내에는 총 34개소의 생태보육 전환·거점어린이집이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태보육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놀이·자연·아이다움을 되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사업을 지원해 도봉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