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세계 딸기의 메카로! ‘딸기엑스포대로’ 명예도로명 공식 확정

주소정보위원회 개최를 통해 정식 명칭 확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는 21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한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 주소는 일반적인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지역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국제 행사 및 관광 홍보를 위해 부여되는 특별한 주소이다.

 

공식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는 논산 세무서 앞(강산사거리)에서 계백교 앞(계백사거리)까지 약 3.2km 구간을 포함하며, 향후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도로명판과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엑스포와 논산의 딸기 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한국 딸기 산업의 역사, 전 세계 딸기 산업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 145만 명, 해외 9만 명 등 총 154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