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접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2월 6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북부권 4개 면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0백만 원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1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 마을단계(기초역량 강화) 또는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을 완료한 마을로, 농촌 현장 포럼 또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 지원사업 및 역량 강화교육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 개발)'는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소득 기반 시설 및 체험관광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 등 지역 역량 강화가 포함된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마을 개발로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도모하는 한편, 마을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