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과 새벽세시 갤러리가 주최하는 2026년 5월 정기 기획전〈5월의 展〉에 참여할 작가 공개 모집!

미술평론가 배건 박사와 새벽세시 갤러리 박재남 관장,“작가의 현재를 존중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한국현대미술신문”과 “새벽세시 갤러리(3AM Gallery)”가 주최하는 2026년 5월 정기 기획전〈5월의 展〉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메일(3am_gallery@naver.com)로 진행되며, 선정 작가는 1월 2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력이나 이력 중심의 선별 방식을 지양하고, 작가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작업과 작품이 지닌 서사,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성에 집중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사 대표이자 미술평론가인 배건 박사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배건 박사는 다년간의 비평과 전시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 맥락을 기록하고, 작가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감각을 연결하는 기획을 지속해 왔다.

 

배 박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5월의 展〉은 이미 완성된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지금 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작가의 질문과 태도를 관객과 함께 바라보는 자리”라며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작업을 지속해온 시간과 고민의 밀도를 함께 읽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벽세시 갤러리 박재남 관장은 전시 준비와 공간 운영에 대해 “갤러리는 작품을 걸어두는 장소가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작업을 가장 온전히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5월의 展〉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작품 성격과 리듬에 맞춰 전시장 동선, 벽면 배치, 조도와 거리까지 세심하게 고민하며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신진·중견 작가 모두에게 전시 경험이 단순한 이력이 아닌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 운영과 전시 지원에 임하고 있다”며, “자신의 작업을 진지하게 관객과 마주하고 싶은 작가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공모는 회화, 설치, 조각, 공예, 혼합매체 등 장르 구분 없이 진행되며, 연령과 경력에 제한 없이 작품에 진정성을 담아 꾸준히 작업해온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시는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장 벽면 기준 약 5m 내외의 개인 전시 공간이 제공된다. 작품 설치 및 디스플레이는 갤러리에서 전담하여 진행함으로써 작가가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작가에게는 미술평론가 배건 박사와의 개별 인터뷰 기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사 발행, 전시 기록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 SNS 및 공식 채널 홍보 등이 제공되며, 작품 판매 시 작가에게 100% 즉시 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선정 작가에게는 2026년 11월 인천아트쇼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전시 이후 활동 확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선정 작가는 1월 2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1. 최소 5점 이상의 작품 이미지 및 작품 정보, 2. 작가 약력(CV), 3. 작가 노트 4. 향후 전시 및 작업 계획을 하나의 파일(PDF 권장)로 정리해 제출하면 되고, 참가비는 30만원이다.

 

한편 한국현대미술신문은 동시대 미술 현장을 기록하는 전문 매체로서, 비평, 인터뷰, 기획전을 통해 작가 중심의 전시 문화를 확장하고 있으며, 새벽세시갤러리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전시 경험을 존중하는 공간 운영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목소리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