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철도 발전 유공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4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뒤, 2025년 12월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천군은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지적돼 온 낮은 경제성의 보완 방안은 물론, 홍천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특화 항목을 발굴하여 정책성 평가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아울러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 국가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홍천철도 건설에 대한 군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내 모든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의 유치 염원이 함께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지역 각계각층이 수많은 성명서와 건의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종청사에서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이어가며 홍천철도 유치를 위한 지역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용문 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홍천군민의 노력 덕분에 받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조기 착공과 역세권 개발 등 후속 과제 마련에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