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대상 ‘2025년 추수교육’ 성료

과수 당도관리·농업인 건강관리 등 실용 중심 교육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5년 추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업인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50여 명이 참여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추수교육은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서경 지도사가 ‘수확기 과수 당도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과수 품질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민수홍 지도사는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함께 ‘가을철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지역 주요 작목인 포도, 사과, 복숭아 외에도 스마트농업, 발효식품 등 최신 농업기술과 가공 연계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며, 매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