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및 개인작가참여형 아트페어 ‘제4회 SEOUL ART FAIR 2025 ’ 전시

예술가들과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형태의 서울아트페어 전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제4회 SEOUL ART FAIR 2025 ’ 전시

1. 전시명 : 제4회 서울아트페어

2. 전시장소 : SETEC 1. 2. 3 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3. 전시기간 : 2025.5.15 (목) ~ 2025.5.18 (일)

4. 입장시간 : 5. 15 (목)-5.16 (금) 11:00~19:00

5. 17 (토) 10:00~20:00

5. 18( 일) 10:00~17:00

5. 개 막 식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3시

6. 전시방식 : 갤러리부스, 개인부스, 그룹전, 초대작가전, Premium Hall 2관

(조선시대민화, Special Aritists,)등 1000여명 4000여점 작가작품 전시

7. 전시형태 : 유료입장 (성인 15,000원)

8. 주 최 : 아트밴드, 월간아트, 주)에이스디에이엠

9. 주 관 : 제4회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작가협회

 

아트밴드, 월간아트(대표권영일)와 주) 에이스디에이엠이 주최하고, 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 한국예술작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아트페어인 제4회 서울아트페어 2025가 5월 15일 목 오후 3시, 서울 SETEC 1. 2. 3 관에서 개막하였다.

 

제4회 서울아트페어는 화랑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미술축제를 모토로 준비하였으며 미술품 투자가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떠오르는 아트페어시장이라고 할 것이다.

 

본 아트페어에서는 갤러리부스, 개인부스, 그룹전, 초대작가전, Premium Hall 2관(조선시대민화, Special Aritists) 등 700 여명 3000점 작가작품이 SETEC 1, 2, 3관에 개성있게 전시되어 있어 아트페어를 찾은 관람객과 작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컬렉터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전시이다.

 

5월 16일 금요일은 전시개막 2일차로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림 매니아들의 방문 및 작품에 대한 작가와의 대화. 컬랙터의 작품구입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평소보다 많은 날이 었다.

 

5월 17일은 토요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오픈한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작품구입에 관심이 있거나 작품 감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여 보기를 권한다.

 

좋은 작품은 작품자체만으로 그 빛을 스스로 낸다고 한다. 예술작품을 보면서 마음의 에너지를 얻고, 적절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시 기간 중 1.2.3 관 특별코너 에는 다양한 민화 및 도자기, 홀바인 캠퍼스와 물감, 천연모의 붓등 작가를 위한 재료를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 미술은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예술산업으로 자리 잡으며, 문화와 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영상은 1,2,3 관의 판매 작품의 부스를 돌아보면서 선택을 받은 작품 기록 이다.

 

 


프로필 사진
박삼화 기자

flora samhwa 서양화가, 루비작가
서울도슨트협회 정회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강사
도슨트활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한국미협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