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서양화가 김건국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2025년 8월 27일(수)부터 9월 2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김건국 작가는 목포라는 도시를 단순한 고향이나 풍경이 아닌, “우리 시대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즉 이질적이면서도 삶의 기억과 감각이 겹쳐진 공간으로 바라본다. 그의 작품 속 목포는 추상적 대상이 아니라, 개인적 체험과 서정적 향수가 스며든 ‘살아있는 장소’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는 「유달산의 봄」, 「삼학도 윤슬」, 「남도 노을속으로」, 「눈내리는 시화마을」 등 남도의 대표적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화폭 속에 담긴 노을빛, 항구의 여명, 눈 덮인 마을은 남도의 역사와 아픔을 품으면서도, 동시에 희망과 기쁨의 정서를 전한다. 겨울 바라보다 금물 드는 남도207×148cm mixed media on canvas 2025년 눈내리는 시화마을~ 385×182cm mixed media on canvas 2025년 삼학도 윤슬50호M. Acrylic on canvas 2023년 심정택 칼럼니스트는 김건국 작가의 회화를 두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김건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5 제15회 뱅크 아트 페어 | 전시일정 : 2025년 8월 7일 ~ 8월 10일 : 세텍 전시장 1,2,3전관 (학여울역 1번출구 도보 3분) 오픈 : 8월 7일 15:00~20:00 관람 : 8월 8일~9일 11:00~19:30 / 8월 10일 11:00~18:00 전시개요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 Season 15!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소장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보상하는 가치의 실현이자 예술적 의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다. 이는 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투자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는 더욱 깊어집니다. 예술은 오늘의 감동을 선사하고, 내일의 자산이 된다. 뱅크아트페어는 2013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서울 등에서 개최되며, 지난 10년간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아트 마켓이다 2025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남 SETEC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뱅크아트페어는, 7개국 116개 갤러리, 1,5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15.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BAF에서는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목포 KR갤러리(관장 오상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목포시 평화로 38 골든타워 6층에서 한태정 작가의 개인전 ‘작은 창 밖의 풍경전’을 개최한다. 한태정 개인전 웹포스터 < 전시개요 > · 전시명 - ‘작은 창 밖의 풍경전’ 개최 · 전시기간 - 2025년 8월 5일(화) ~ 8월 31일(일) · 전시장소 - 목포 KR갤러리(관장 오상원)목포시 평화로 38 골든타워 6층 1966년 목포에서 태어난 한태정 작가는 혜인여중과 정명여고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남편의 직업상 잦은 이주로 한동안 미술계를 떠났으나,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한 이후 다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정명여고 재학 시절 성옥문화재단에서 받은 미술 장학금의 인연으로 재단 초대전을 시작했으며, 현재 목포를 비롯해 전라남도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KR갤러리 개인전을 마친 뒤에는 부산 벡스코,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화순 요양병원 등지에서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월출산의 희망, 한지 동양화물감, 2024 이번 전시에서는 마음속에 오래 남은 풍경과 일상의 한 장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바람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80일간 동강사진박물관(매주 월요일 휴관) 및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전시 개막 일주일 후인 7월 18일(금)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사진제에는 국제주제전시에 구본창,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 토마스 스트루스 등이 함께 참여한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 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진 축제다. 예술적 실험 정신과 시대정신이 교차하는 세계 사진예술의 최전선을 선보이고 한국 사진 문화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올해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 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국제주제전을 비롯해 국제 공모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등 12개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와 교육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특히 사진제의 핵심인 국제주제전을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했으며, ‘Museum Project’를 주제로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류의 여러 유산을 전시함으로써 역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KR갤러리, 주강정 작가 첫 개인전 ‘잎의 시간’ 데뷔 부제 : 자연의 감성과 시간, 회화로 피어나다 < 전시개요 > 주제: 주강정작가의 ‘잎의 시간’ 일시: 2025.7월 8일(화) ~ 8월 3일 (일) 장소: KR갤러리(목포시 평화로 38 골드타워 6층) 전시 관람 : 12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월요일 목요일 제외) 특별공연 : 7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 라우트앙상블 자은도피아노섬 73×53(아르쉬에오일파스텔2024 바다2 41×32cm(캔버스아크릴2025 KR갤러리(관장 오상원)는 오는 7월 8일(화)부터 8월 3일(일)까지 주강정 작가의 첫 개인전 ‘잎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품은 시간의 흐름과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섬세한 감정과 사유를 화폭에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바람, 햇살, 구름, 바다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다양한 풍경을 섬세한 색채와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삶의 여유와 치유의 순간을 선사한다. 푸른숨결1004 신안 90X65cm (캔버스아크릴 2025 호박추억37.8×37.8cm (캔버스위 아크릴2025 전시작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종로미술협회(회장: 이애란) 이 주관하는 제 25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이 2025년 7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와대 춘추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 전시개요 > 일시: 2025년 .7.3일.~7.10일 장소: 청와대 춘추관 1층 전시실 내용: 회원전 및 부스전 주관: 종로미술협회 제 25회를 맞는 종로역사문화 형상전은 총 230여명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모두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하였고, 전시관 2관에는 개인의 작품을 더 많이 소개하고자 하는 개인부스전도 함께 열린다.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도자기 조각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한꺼번에 소개되어 전시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이번전시는 매년 열리는 회원전과 함께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전시라는 데 특별함이 있다. 최근 대통령 실이 다시 청와대로 옮겨옴에 따라 더 이상 개인적인 민간단체에 개방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애란 회장은 인사말에서 -춘추관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종로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시간에 서로의 작품을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준 종로구청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삶의 풍성한 흐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작가 정일모의 작품들이 ‘느끼며, 머무르며’라는 주제로 6월 27일(금)까지 용인 도가헌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 전시개요 > · 전시명 - ‘느끼며. 머무르며’ 정일모 초대전 · 전시기간 - 2025년 5월 27일(화) ~ 6월 27일(금) · 전시장소 - 도가헌미술관 1,2전시장(용인시 기흥구) < 전시구성 ( 3개의 전시장, 3개의 소주제) > △ 1전시장 - 숨과 바람 △ 2전시장 - 일본 그림책 여행 △ 3전시장 - 푸른섬 도가헌미술관 제2전시장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 주제 전시장 각 전시장의 주제별 흐름과 풍경 아래에서 느끼고 머무르는 작가와 우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2016년과 2024년에 떠났던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에서 기록된 풍성한 색감과 형태의 신작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작가 정일모는 아이 같은 천진성, 때로는 영성과 치유적 소양의 힐러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그의 작품들 역시 숨통을 트이게 하고 바람이 드나들게 하는 요소를 잘 드러내준다. 그는 자신의 작가론과 예술철학에 대해 “언제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 전시개요 > ○ 주제: 남도 풍경 & 산에서 바다로 ○ 일시: 2025.6.3.~6.29 ○ 장소: 목포시 KR갤러리(평화로 38 골든타워 6층) ○ 관람시간: 오전 12시 30분 부터 오후 21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관 ○ 전시 관련 문의: KR갤러리(010-2110-8990) 이번 전시는 원을지 작가가 목포를 중심으로 남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삶의 풍경을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그 섬에 가고 싶다’ 연작을 비롯하여 남도의 자연을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도 풍경 & 산에서 바다로』 전시는 대한민국 남도의 섬과 바다가 지닌 독특한 자연미와 삶의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섬의 고요한 정취와 바다의 생동감을 시각예술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치유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남도 문화의 현대적 해석과 확장을 도모한다 . 남도의 섬과 바다는 오랜 시간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025년 6월 2일 -- 서울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상호협력·예술기술융복합·도시수변·예술안심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도시문화 기반을 확장해 가고 있는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6월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도시의 활기를 더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문화도시 영등포는 시민, 예술가, 청년기획자, 공간 등 도시문화를 이끌어갈 참여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예술하는 예술가: 낮과 밤의 글쓰기’ 참여 예술가 모집 창작활동을 글로 설명하는 데 고민이 있는 예술가를 위한 ‘예술하는 예술가’ 워크숍 프로그램이 5월 31일(토)부터 6월 12일(목)까지 모집 신청을 받는다. ‘예술가의 이중생활: 낮과 밤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포트폴리오·작업소개글 등 창작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 강화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며, 영등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는 우선 선발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간과 문화를 중개해 드립니다, ‘문화복덕방’ 참여공간 모집 지역의 민간 공간과 연계하여 문화거점지를 확장하는 ‘문화복덕방’이 6월 9일(월)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백걸음의 여행 – 남도 바라보다》 전시개요 장소: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로비갤러리 시간: 2025년 6월1일 ~7월 31일 목포 정체성을 캔버스에 표현하는 김건국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로비갤러리에서 개인전 《백걸음의 여행 – 남도 바라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도 주변 갯벌이 주는 특별한 감성을 화폭에 담았다. 작가는 갯내음이 전하는 포근함과 따스한 저녁노을 아래 시시각각 다르게 펼쳐지는 갯벌의 다양한 표정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또한 ‘백걸음의 여행’이라는 작업실에서 바라본 목포 앞바다의 풍경은, 바라볼 때마다 가슴 설레는 고향 항구의 친숙하면서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그대로 작품에 녹여냈다. 김건국 작가의 작품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아 숨 쉬는 듯한 남도의 풍경을 담고 있다. 미술칼럼니스트 심정택은 “김건국 작가의 화폭에 담긴 겨울은 떠나온 곳인지, 앞으로 떠나갈 곳인지 모호하며, 오직 목포 어딘가라는 짐작만 가능할 뿐”이라고 평했다. 김 작가는 한 점 한 점마다 목포의 풍경을 정성껏 표현하여, 마치 남도의 겨울 여행을 하듯 관람객이 아련한 꿈길에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