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제4회 서울아트페어 전시참여작가 epiphany 를 만나다 * 전 시 명 : 서울아트페어 * 전시장소 : SETEC 1. 2. 3 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 전시기간 : 2025.5.15 (목) ~ 2025.5.18 (일) * 주 최 : 아트밴드, 월간아트, 주)에이스디에이엠 * 주 관 : 제4회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작가협회 작가는 영화속에서 이야기속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찾는다. 찰나의 순간 눈빛과 표정은 주인공과 작가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그래서 또 다른 분신은 epiphany 이다. 이은진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이야기의 장면과 주인공의 감성선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롭다. 다음은 작가가 생각하는 그림속 모티브의 이야기 이다. ‘표정과 눈빛과 몸짓의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영화 오만과 편견이다. 장면장면이 이어지는 그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표정과 눈빛과 몸짓은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음을 알게 해준 영화였다. 많은 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말이 아닌 눈빛과 몸짓으로도 많은 것을 내포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의사 표현이 어쩌면 말보다 더 적확할 수 있구나….라는 것도 깨달았다. 이렇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제4회 SEOUL ART FAIR 2025 ’ 전시 1. 전시명 : 제4회 서울아트페어 2. 전시장소 : SETEC 1. 2. 3 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3. 전시기간 : 2025.5.15 (목) ~ 2025.5.18 (일) 4. 입장시간 : 5. 15 (목)-5.16 (금) 11:00~19:00 5. 17 (토) 10:00~20:00 5. 18( 일) 10:00~17:00 5. 개 막 식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3시 6. 전시방식 : 갤러리부스, 개인부스, 그룹전, 초대작가전, Premium Hall 2관 (조선시대민화, Special Aritists,)등 1000여명 4000여점 작가작품 전시 7. 전시형태 : 유료입장 (성인 15,000원) 8. 주 최 : 아트밴드, 월간아트, 주)에이스디에이엠 9. 주 관 : 제4회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작가협회 아트밴드, 월간아트(대표권영일)와 주) 에이스디에이엠이 주최하고, 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 한국예술작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아트페어인 제4회 서울아트페어 2025가 5월 15일 목 오후 3시, 서울 SETEC 1. 2. 3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제4회 SEOUL ART FAIR 2025 ’가 시작되다 1. 전시명 : 서울아트페어 2. 전시장소 : SETEC 1. 2. 3 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3. 전시기간 : 2025.5.15 (목) ~ 2025.5.18 (일) 4. 입장시간 : 5. 15 (목)-5.16 (금) 11:00~19:00 5. 17 (토) 10:00~20:00 5. 18( 일) 10:00~17:00 5. 개 막 식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3시 6. 전시방식 : 갤러리부스, 개인부스, 그룹전, 초대작가전, Premium Hall 2관 (조선시대민화, Special Aritists,)등 1000여명 4000여점 작가작품 전시 7. 전시형태 : 유료입장 (성인 15,000원) 8. 주 최 : 아트밴드, 월간아트, 주)에이스디에이엠 9. 주 관 : 제4회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작가협회 아트밴드, 월간아트(대표권영일)와 주) 에이스디에이엠이 주최하고, 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사) 한국예술작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아트페어인 제4회 서울아트페어 2025가 5월 15일 목 오후 3시, 서울 SETEC 1. 2. 3 관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재선거 허필호 예비후보 총회가 선거 사무실에서 열렸다. 시간 : 2025년 5월 3일 수 오전 11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오가다 건물 3층 허필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주제 : 예비후보의 슬로건과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한국미협회원들과의 의견 나누기 이군우 K-아트포럼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전국에서 모인 허필호 예비 후보를 응원하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필승을 다지는 제1차 총회가 열렸다. K-아트포럼 상임고문, 고문님의 축사를 비롯한 본부장등의 지지 발언이 있었고, 한국미협회원들의 화이팅 넘치는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는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칠수 있는 시간 이었다 총회를 통하여 허필호 예비후보의 선거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그동안의 한국미술협회의 흐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미협 이사장 재선거 허필호 예비 후보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1. 정직한 리더 2. 신뢰하는 미협 3, 존경받는 미술인 이번 총회중 미술협회 회원의 권익강화, 재단법인 설립, 미술대전 개혁등애 관한 주제가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회의를 통하여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이번 19회 개인전을 통하여 주정순 작가는 평소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마음속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작가의 작품속에는 항상 나무 돌 그리고 새가 등장한다. 그림의 주제인 나무, 돌, 새의 의미는 정적인 존재인 나무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삶이다 견고하고 안정적인 돌은 변화와 이동의 가능성을 꿈꾸는 인간의 공동체를 말한다. 돌은 역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기도 한다. 나무와 돌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는 돌 위에 앉은 ’새‘를 통해 조화롭게 만든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동화 같은 구성과 동양화적인 색감으로 작품에 깊이와 여운을 주는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개요 ▶ 전시명 : ’주정순의 19회 개인전“ ▶ 전시기간 : 2025년 4월 19일(Sat) ~ 5월 3일(Sat) ▶ 전시장소: REMEMBER 1910 이석영박물관 ( 경기도 남양주시 강춘로 946 금곡동 ) - 작가노트중에서 - 이번 작품들은 우리의 자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고 다층적인 존재임을 표현하였고, 자신의 자아를 재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 고정된 정체성에서 벗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구민선( artist guminseon) 작가의 이번 작품전은 미국에서의 20여년 간의 삶을 뒤로하고 돌아와 작업한 최근작과 함께, 미국에서의 작품도 일부 선 보인다. 세상과 인생에 대한 성찰에서 부터 이 시대가 직면한 문제에 이르기 까지 그저 바라고고 즐기는 것이 아닌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고자 하였다. 여기엔 이제까지의 나의 삶의 여정이 녹아 있으며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또한 세상을 바라보며 인간의 고독과 욕망 정의 평등 편견의 문제 환경에 대한 인식 등을 자연과 삶의 모습들을 빌어 말하고자 하였다. 전시개요 ▶ 전시명 : ’마음이 내려앉은 장소“ ▶ 전시기간 : 2025년 4월 9일(수) ~ 14일(월) 까지 10:30 ~ 18:00 ▶ 전시장소 : 갤러리 인사아트 1F, B1(종로구 인사동길 56 ) 구민선은 닥지를 주제로 해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이 작가가 한지 자체를 그림의 적극적인 매체로 구사한 이력은 오래되었다 견고한 물성을 지닌 한지를 자르고 붙여가면서 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일종의 콜라주라고 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특정 이미지를 성형해 나가고 채색을 입히는 과정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마법을 품고 살아간다. 그 마법의 근원은 바로 사랑이다. 홍춘작가는 원더랜드에서 사랑이 만들어내는 기적과 그것이 우리 삶에 불어넣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의 2025 개인전이 대전에서 열리고 있다. - 전시개요 - 전시주제: Hong Chun 6 Solo Exhibition 2025 전시장소 ; 대전 M 갤러리 /대전MBC 1층 로비 상설 갤러리 전시기간 :2025.4.2._4.8 명제 : 원더랜드 – 행복의 향기 사이즈 : 100.0 ×80.3 cm 재료 : Mixed madia oil on canvas 제작년도 : 2025 명제 : 원더랜드 – 마법의 사탕 사이즈 : 100.0 ×80.3 cm 재료 : Mixed madia oil on canvas 제작년도 : 2025 - 작가노트 - 어두운 배경은 사랑이 없는 상태의 공허함을 상징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빛나는 색채와 기하학적인 패턴들은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을 의미한다. 왼쪽에 자리한 "LOVE"와 왕관은 사랑이 우리에게 힘과 자신감을 주는 특별한 힘임을 상징한다. 작품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마법 같은 존재다. 기하학적인 얼굴은 사랑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Unison 12展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개요 ▶ 전시명 : Unison 12展 ▶ 전시기간 : 2025년 3월 11일(화) ~ 17일(월) 11:00 ~ 18:00 ▶ 전시장소 : 갤러리 9 (종로구 삼청로 100 2F ) 갤러리9 : 네이버 검색 “Unison 12展”은 작가들이 직면한 현실과 내면의 사유 그리고 상상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환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이다. 열두가지 시선이 엮어낸 조화 속에서 새로운 통찰과 감동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다. 갤러리에 방문하시어 작가들이 던지는 질문에 귀기울이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이 될수 있는 전시장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참여작가 ; 강내균, 강동훈, 김미순, 김상덕, 김연제, 김용숙, 김창기, 김형무, 류재영, 박진우, 최영숙, 한민숙 12명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한. “아름다운 만남전” 이 제 7회를 맞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9 에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개요 ▶ 전시명 : ’아름다운 만남展“ ▶ 전시기간 : 2025년 3월 4일(화) ~ 10일(월) 11:00 ~ 18:00 ▶ 전시장소 : 갤러리 9 (종로구 삼청로 100 2층 ) “아름다운 만남전”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술을 통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시작된 작가들의 모임 전시이다. 그래서 범법자와 구금 상태인 분들에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찰서 로비에서 처음 전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1회는 노원 경찰서 로비와 복도에서 전시를 하였고, 반응 또한 좋았다. 3회는 도봉경찰서 로비에서 전시를 할 기회가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주춤하였다가 다시 시작하여 2024년에는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불빛정원내 전시장에서 전시를 하였다. 올해로 7회째인 “아름다운 만남전”이 주는 메시지는 단순한 감상이 아닌, 우리 사회가 가져야할 포용과 이해라고 생각한다. 예술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