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연수구의 새벽세시갤러리에서 기획전 〈5월의 展〉 1부가 2025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는 햇빛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지는 고요한 감상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영상은 1부 마지막 날 촬영된 기록으로,
햇살이 천천히 전시장을 감싸며 만들어낸 빛과 예술의 조용한 순간을 담고 있다.
〈5월의 展〉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2부는 오는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 3부는 5월26일부터 6월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 장소는 인천 연수구 샘말로 8번길 9, 새벽세시갤러리 제1전시실(2F),제2전시실(B1)이며,
기획은 새벽세시갤러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