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작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이 서울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전시에 출품된 작품들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담긴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신진작가들은 기존이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신작전과 우정을 맺고 예술가 자신의 새로운 감각으로 새로운 경지를 발표하는 작가의 젊은 마음이 보이는 뜻 깊은 전시인 것이다.

세계미술작가 교류협회 여운미회장

 

한국예술작가협회 백만우 회장, 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회장, 허필호 K- 아트포럼 이사장등 각계의 인사들이 축하와 인사말로 전시를 빛내주었다.

 

전시내용

후원 세계문화교류협회 한국예술문화명인 한국재능기부협회

주관 World Artist Interaction Assiciation, 세미갤러리

일시 2025,2.10.~2.17

장소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2F

 

 

이번전시는 남기희 작가를 비롯하여 5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한국화, 문인화, 민화, 서양화등 각 분야별 개성 있는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지하절 용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곧바로 동대문구청의 2층에 아트갤러리가 있어 교통편도 좋다 주변을 지나는 길이라면 새로운 새해의 좋은 기운을 받으려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프로필 사진
박삼화 기자

flora samhwa 네오팝 작가
서울도슨트협회 정회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강사
도슨트 활동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한국미협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