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에 서양화가 원숙이 작가 참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관 1층에서 제23회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가 개최되고 있는데, 노래하는 서양화가로 유명한 원숙이 작가 참가해 정겨운 작품으로 많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원숙이 작가는 "현대에 살아가고 사람들은 고유적인 역사를 잊고 살아간다.  모든 문화예술의 본질은 옛 고유의 문양 및 문화예술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옛 것에 대한 소중함과 현대적예술의 감각을 모티브로 재현 하였으며, 다양한 문양과 재료를 활용하여 표현하였다."라고 말했다. 

 

 

원숙이 작가는 개인전 24회, 2023 WORLD ART EXPO IN SEOUL 서울 국제아트엑스포(코엑스 coex), 2022 K-ART NEW WIND (NEW YORK / LASVEGAS/ LA)외 그룹전 단체전 300여회 참가, 심사위원(행주 미술대전, 경상남도환경 미술대전. 김홍도 단원전국사생대회. 마산3.15미술대전),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이며, 한국미술협회 교육미술위원회, 현대미술 교우회 이사, 미교전 집행위원장, 환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갤러리 예술창고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