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술가회와 서강미술가회, 아트힐 인사동감성미술제가 참여하는 2024 국제 창작 미전 개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품활동으로 창작의 존재감이 상승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제 창작 미전을 기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4년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 한전아트센터(2층)에서 2024 국제 창작 미전이 열린다!

 

2024 국제 창작 미전은 창의적 정신세계가 국제 교류를 통하여 사고의 확장을 시도하면서 다산미술가회(최대일회장) 다산의 실용성, 서강미술가회(정수연회장) 서강의 다양성, 아트힐의 감수성 인사동감성미술제(남기희대표), 아트힐의 연합으로 전시가 이루어 진다.

 

자유롭게 활짝 열린 창의적 예술세계가 상상의 날개가 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속에서 작품활동으로 창작의 존재감이 상승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제 창작미전 을 기획했다 .

 

다산미술가회(최대일 회장)는 강진에서 돌아온 다산 선생이 연수(한강)를 거닐며 고뇌하고 사색했던 기다림의 그 시간을 창의적 열정으로 승화시킨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가들의 모임이다.

 

서강미술가회(정수연회장)는 서강대동문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펜화, 그래픽,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창의적인 단체이다.

 

아트힐의 감수성 인사동감성미술제(남기희 대표)의 Art Heal 작가들은 미술교육을 하며 만난 제자들로 구성된 작가들로 Nagibina Olga 팀장이 중심이 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작가들이 국제현대미전에 합류를 했다.

 

 

다산미술가회 최대일 회장은 자유롭게 활짝 열린 창의적 예술세계가 상상의 날개가 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품활동으로 창작의 존재감이 상승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제 창작 미전을 기획했으며, 출품작가는 33명으로 200여점이 전시가 된다.

 

2024 국제 창작 미전<The lnt'l Crative Art>

전시일정ㅡ2024. 12. 9(월)~12. 15(일)

전시장소ㅡ서초동 한전아트센터 2F

Opening초대 : 2024. 12. 9(월),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