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사랑의 연탄’ 후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남동 통장협의회은 27일 강남동 통장님 45명과 함께 강남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강남동 통장협의회장 김성열 회장은 “취약계층 가구에서 겨울나기에 충분하진 않지만,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