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성연청소년문화의 집에 집결해 성연 일대에서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날씨와 관계없이 주 1회 꾸준히 운영되는 교외 순찰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밖 생활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순찰은 성연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공원, 놀이터, 산책로 등 학생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은 순찰 과정에서 마주하는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방과 후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 신정국 위원장은 “순찰 활동을 통해 항상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산성봉학교 ‘별솔’카페 및 사물놀이팀 공연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용 현수막 게시 ▲장애인의 날 5행시 응모 ▲장애인의 날 안내문 및 장애 인식 개선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점자를 만들어보며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학교인 서산성봉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별솔카페 운영과 사물놀이팀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장애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 관련 5행시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더불어 교육지원청 내에 장애인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애 인식개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중학교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중학생의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진단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시와 진로의 분기점에 있는 중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현장에서는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맞춤교육 플랫폼인 ‘온(On)시스템’의 중등 교육과정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원들은 4대 핵심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지도 역량을 키웠다. 이날 연수에서는 온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4가지 시스템에 대한 집중적인 활용 교육이 이루어졌다. ▲ 온한글(한글 미해득 진단보정 시스템)을 통한 문해력 기초 다지기 ▲ 온채움(기초학력 종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 온평가(영역별 학생 평가 문제은행 시스템)를 활용한 정밀한 학력 진단 방법 ▲ 온생각(사고도구어 자기주도학습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일, 동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노후화된 과학교구를 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사용이 어려운 노후 과학교구의 폐기 지원과 함께, 다양한 과학교구를 분류·체계화하여 정리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전반에 대한 정리 및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동암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과학실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교원의 행정 및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 충남과학창의대회 과학실험한마당 서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학교 9개교에서 총 10팀(20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과학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실험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 설계 ▲탐구 수행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험 과정의 논리성, 협력 태도, 결과 해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120분 동안 진행된 실험평가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접근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인력 3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트라우마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트라우마와 몸: 감각운동심리치료(Sensorimotor Psychotherapy)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트라우마의 신경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매틱 자원(Somatic Resource)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실천적인 개입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트라우마 내담자를 향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인력들의 트라우마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전문성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회장 김종성)는 20일 괴산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송인헌 군수, 새마을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의 장학증서도 대표로 박선애 회원에게 전달헀다.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송인헌 군수는 “나눔·배려를 실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홍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홍보를 실현하고, 교육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으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학부모기자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부모기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 소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소통의 주체로서,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날 연수는 중부매일 김정기 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보도자료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작성과 이해 ▲상황에 맞는 촬영 접근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가 요령과 효과적인 사진 촬영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전문성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