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장애 공감 분위기 조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산성봉학교 ‘별솔’카페 및 사물놀이팀 공연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용 현수막 게시 ▲장애인의 날 5행시 응모 ▲장애인의 날 안내문 및 장애 인식 개선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점자를 만들어보며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학교인 서산성봉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별솔카페 운영과 사물놀이팀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장애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 관련 5행시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더불어 교육지원청 내에 장애인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 존중 문화 확산과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