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024년 11월 23일~12월 7일, 갤러리루하 아키텍츠컬렉션(서울시 강남구 양재천로 167 아성빌딩 2층)에서 박효실 작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박효실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2년부터 꾸준히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협,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서회, 구로미술협회, 서울도슨트협회정회원, PHAM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효실작가가 이번에 우리에게 공개하는 회화는 주로 풍경화로 사실주의 풍경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창밖 풍경은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갖는 시작이다. 사실주의는 지금 여기에서라는 실존주의 모토의 예술적 승화이며, 사실주의 예술가는 그 시대와 함께해야 한다는 동시대성의 개념을 보여주기도 한다. 박효실작가는 현실을 아무런 대화 없이 객관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모방을 그녀의 회화의 기본으로 삼고 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독창성을 추구한다. 즉 그녀에게 모방은 창조를 이끌어 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 김효선 (독립 큐레이터) - 나의 작업은 내가 살아가는 실존의 공간에 대한 관찰과 탐색을 통해 이루어진다. 새벽녘 작업실 밖 푸르른 빛이 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024년 11월 8일 부터 11월 29일까지 Gally u (노원구 한글비석로 49길 복주빌딩 2층)에서 김미순 작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김미순 작가는 매년 20회 이상의 전시 경력과 개인전 부스전 아트페어, 초대전 등 매우 활발히 작업과 전시를 병행하며, 미술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서울 U갤러리 초대로 전시를 하게 된 작품들은 제주살이에서 얻는 감흥을 색채와 가을의 느낌을 작품으로 이루어 내고 있으며, 제주의 바다와 하늘 바람이야기를 작가의 마음속에 들어온 심상을 기록한 결과이다. 작가는 제주의 바다를 너무 좋아한다. 특히 태풍이 불어올 때 파도와 바위와 바람의 어우러짐을 넋 나간 듯이 지켜보곤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바다는 FESTVAL이며, 마음 속의 축제를 보고 있는 듯하다. 김미순작가 약력 전시> · 개인전 3회, 부스전 3회 ․ 노원문화재단 기획전시 3인 초대전(노원아트 갤라리) · 나혜석미술대전(경기도 문화의 전당) ·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국제디자인센터) · Korea Art Festival 2003 (Hyun's Art Gallery, LA) · 한국수채화협회 공모전, 한국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노원미술협회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8회 정기전을 실시하고 있는 역사 깊은 노원의 대표적 미술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2004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개관을 하면서 8회부터 계속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2024년 새롭게 아트 뮤지엄으로 새 단장하고 처음 열리는 전시라서 더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많은 작가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의 발전 및 노원구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전시이다. 조도연 노원미협회장은 "새롭게 단장된 아트뮤지엄에서 제28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을 열게되어 노원구청과 노원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노원미술협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준 k-아트포럼 허필호 이사장은 축사에서 "과거 진주미술협회장시절 개최되었던 여러 성공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 한국미술협회와 각 지부에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아 각계 모든 분야 예술인들이 세계로 그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서 임할 것"임을 특별히 강조하여 모두를 감동 시켰다. 오승록 노원구청창은 "새로 단장한 노원문화예술회관 아트뮤지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