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여, 조직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청렴 표어 106건, 인권 표어 103건 등 총 209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가 참여한 1차 심사와 전 직원이 투표에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 표어 내용은 ▲(청렴 표어) “부패는 ‘부’끄러운 ‘패’배입니다” ▲(인권 표어) “직급은 달라도, 존중의 무게는 같습니다”로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조직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청렴·인권 캠페인, 공사 내부시스템, PC 바탕화면 제작, 사내 교육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여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오는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5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 탈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각 과장마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 연희의 예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을 통해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0,651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양주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을 방문하거나 양주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을 방문하거나 한국부동산원(의정부지사)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및 기타부과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해 시정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대응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과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 공백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 기간 공직자의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차량 2·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중심으로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시민 안전 분야 점검도 세밀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공백이 발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환 농가 0.8ha 논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첫 모내기 품종은 2017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해들이다. 해들은 쌀 외관과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대한 내성이 뛰어난 품종이다. 해들은 오대벼 대체 품종으로 재배 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수확한 조기 햅쌀은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전에 수확해 홍천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전량 수매·판매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4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하순까지 본격적인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1,960ha 면적에서 3,188여 농가가 알찬미, 삼광, 오대, 고향찰, 해들 등의 품종을 재배한다. 조기 햅쌀 수확을 시작으로 총 1만 339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고령화와 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벼 분야 신기술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자율주행과 드론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력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산 비용과 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30일 중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화관광해양국 7개 부서, 행정복지국 8개 부서 민원업무 팀장 및 담당 공무원 30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30일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경찰 ▲재정세무 ▲교통도로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행정 전 영역을 아울렀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서민금융진흥원) ▲지적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분야도 함께 운영돼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로 상담을 나눌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은 고추심기, 밭작물 파종, 과일 솎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읍·면과 실과소가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업 도구와 식사 등은 참여 부서에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30일 장안면 황곡리 일원에서는 미래전략과, 산림녹지과, 장안면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추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은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농작업을 도왔다. 현장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일손돕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 행사 ‘쥬니멀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의집과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동물 관찰존 △생태교육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일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4회차 지급에 이르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를 보다 조직적이고 활기찬 소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는 매월 말일 지급되는 기본소득을 우리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에 빠르게 순환될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청양’과 연계한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도 전개한다. 이 챌린지는 기본소득을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관내 음식점이나 시장을 이용한 뒤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공직자와 주민이 앞장서 청양 맛집 투어와 장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비가 곧 애향심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