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월드푸드 스트리트 전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과와 자원위생과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내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종사자 보건증 구비 여부, 조리공간 및 주변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 업소들은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개선을 유도했다. 특히 이날 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위생모자, 위생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직접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에 힘썼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내한 개선 사항에 대해 추후 시정 여부를 재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월드푸드 스트리트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