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식 체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주거행복지원센터) 이상희 단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강남권역 김대현 팀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김용관 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희 단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보 공유와 위기 예방, 사례관리 연계를 포함한 통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은 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하고 협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수행해 온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주거 영역과 연계하여,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상담·주거·생활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지역주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