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예산집행·재무운영 적법성 등 심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집행의 결산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 전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17일 서산시의회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3월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맹호 시의원, 재정 및 회계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이 함께한다.

 

민간위원으로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전 서산시 공무원, 신기원 전 신성대 교수, 이강수 세무사가 선임됐다.

 

결산검사 사항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총 1조 7,448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7,452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4,343억 원이다.

 

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2,277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136억 원 및 지정재원잉여금 18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결산검사가 완료된 후 지적 사항에 대해 시정, 보완 과정을 거쳐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