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 솥밥,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어르신 초청 음식 나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7일 오남매솥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든든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자리에서는 회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시래기솥밥과 청국장찌개 한 상을 함께 나누며 봄기운 속에서 건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여년간 ‘향기나리 가족봉사단’으로 꾸준히 봉사활에 참여해 온 봉사자의 따뜻한 뜻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으로 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신 대표님들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3동에 위치한 오남매솥밥은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자원봉사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