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과 안전캠페인 등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자들의 그간 노고와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결성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여름철 장마 대비 예찰 활동과 빗물받이 정비를 비롯해,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 작업과 제설함 관리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축제 안전관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등의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한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모두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의왕시의 안전을 위해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방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 ‘우수단체’ 선정은 방재단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