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학과(20명) ▲스마트농업(심화)학과(20명) ▲국화재배학과(20명)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20명)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 특화작목과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전문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홍성농업대학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해당 구비서류(입학지원서, 학습계획서, 주소 확인 서류 등)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농업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농업대학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예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